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근데 우리 독방.. 12 09.17 18:27358 0
숑넨숑넨 포타 추천해주실수 잇으실꽈요,,? 13 09.20 18:16276 0
숑넨배드 섹터 또 내려감...? 6 09.20 16:10233 0
숑넨네바나님 단편 미쳣는데 5 09.18 14:32233 0
숑넨 와 안되겟다 얘네 붙으면 안돠겠다 4 09.18 00:07395 0
 
티켓팅 실패 기념 포타추천해주라 7 06.28 00:04 282 0
브리즈말고 그형한테 3 06.27 23:44 141 0
뚱쭝한 글 써오는 성찬이랑 원빈이가 좋아ㅠㅠㅠ 4 06.27 23:00 209 0
...이것 뭐에요? 17 06.27 22:16 1570 8
이거 걍 실화 아님? 10 06.27 18:37 579 0
아 이거 왜이렇게 좋지 6 06.27 16:26 313 0
다섯번째 계절 5 06.27 15:44 124 0
숑넨 꼭 읽어야할 포타 7 06.27 11:06 416 0
덩케 그만 좋아해야 하는데... 4 06.27 00:47 337 0
오늘 뜬 투샷 4 06.27 00:44 176 1
아 진짜 사귀는 거 같음 9 06.26 23:08 474 1
쇼케 첫인상썰 말할 때 사진 뜬 거 봄? 9 06.26 22:19 437 0
아니 소감 말할 때 이거 봄? 8 06.26 22:11 387 2
오늘 쇼챔 숑넨 모먼트 10 06.26 19:17 497 2
연하한테 트로피 주는 연상 6 06.26 19:10 154 0
쇼챔 본방 무대 때 6 06.26 18:45 228 0
오늘 애들 그냥 너무 예쁘다 4 06.26 18:23 132 0
초보집사와 삔냥이 만화 3 06.26 17:18 152 0
(말 걸고 싶따...) 3 06.26 15:22 187 0
벅스 투표 하자!!!!! 5 06.26 13:58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18 ~ 9/23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