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정보/소식 2024 도경수 아시아 팬콘 투어 포토북 'BLOOM : THE BEHIN.. 11 10.31 18:10324 0
엑소징들아 영종도 팬미팅때 수록곡 메들리 했던거 진짜 좋았지않니… 6 10.30 05:08146 2
엑소 이거 오늘 다시 올렸더라! 5 10.31 02:27288 2
엑소끄아아 버블 이제봤는데 너무 기대된다 5 10.29 21:29161 1
엑소 준면이 릴스 뜬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5 10.31 15:5464 0
 
경수 종인이 합해서 이천 명 중에 5 12.27 13:03 372 0
로즈 응원법 연습하고 있을께🤍 1 12.27 13:02 48 0
생파가 믿기지않아서 포스터만 뚫어지게 보는중 12.27 12:56 164 0
경수 생파 처음이지? 5 12.27 12:55 574 0
에이스 없이 생파 가긴 어렵겠지... 2 12.27 12:54 426 0
경수 생파 극락 예정인게 로즈 들을 수 있음 12.27 12:53 33 0
경수 제발 ㅠㅠ 진짜 가고싶다 2 12.27 12:52 50 0
내년부터 생파 비욘드도 팔아줘 6 12.27 12:49 128 1
이번엔 무조건 간다 12.27 12:49 20 0
생파 처음이자 마지막이 백현이 생파였는데 1 12.27 12:40 83 0
날짜가 왜.. 1 12.27 12:35 117 0
종인이 작년 생파가 노들섬이었나?? 거기보다 예사홀이 더 넓나? 1 12.27 12:34 204 0
생파 가본 징들 있어???? 3 12.27 12:32 161 0
나ㅜ애들생파 담한번도가본적업는데 12.27 12:31 27 0
예사 라이브홀 천석이라고?? 전에 백현이 대양홀 생파는 몇석이었지? 4 12.27 12:27 571 0
6시 티켓팅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니.... 1 12.27 12:27 106 0
내가 미자때빼고 모든 생파간 인간이다 2 12.27 12:27 75 0
아니 좌석 천석 실화야? 12.27 12:26 72 0
헐헐미친생파 12.27 12:22 25 0
이번 경수 생파가면.. 로즈 듣는겨? 1 12.27 12:21 5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8:50 ~ 11/1 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