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하이브가 낸 입장문 중에서 제일 어이없어....



 
익인1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전국민 속였다”

이 기자 제목 뿌리고 싶어서 입장문 낸거같아
내용은 필요없고 제목만 필요해 보여

4개월 전
글쓴이
오 이건듯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다음달 공정위에서 유튜브뮤직 제재한다...이유는 멜론, 지니 보호목적313 09.22 22:3612515 3
드영배/마플 이게 남주 대사라니...195 09.22 23:0717336 0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85 09.22 21:422630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73 09.22 22:224384 1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73 0:384634 14
 
정국이 슈퍼내추럴챌린지 너무 보고시퍼1 09.14 14:09 52 0
마플 나 방탄 멤버가 저런 글 올리면 어케 될까 상상만 했었는데4 09.14 14:09 202 0
마플 와 플텍걸고 왜 ㅅㄱ 지지 안해주냐고 정병걸린 계정봄6 09.14 14:09 102 0
SES유진sbn이 올린 뉴진스 응원글 보다가 내가 눈물남7 09.14 14:08 503 2
올콘 할까말까 고민되면 하는게 맞을까?7 09.14 14:08 55 0
그냥 이제 말 안해도 알겠음 모두가 뉴진스 응원한다는거4 09.14 14:08 149 2
와 정국 글 보고왔는데 문구까지 상남자 개쩐닼ㅋㅋㅋㅋ 09.14 14:07 82 0
마플 아일릿이 왜 죄가 없음??…15 09.14 14:07 421 0
블락비 2년전에 보넥도 삶은계란 훔쳐 먹었대13 09.14 14:07 1201 0
혹시 누구한테 연락 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쌓이는 익 있음?1 09.14 14:07 38 0
타팬인데 정국님 ㄹㅇ 멋지다1 09.14 14:07 86 0
마플 하이브돌 타팬인데2 09.14 14:06 81 0
오늘 데식 1위후보 맞겠지?3 09.14 14:06 101 0
겟어기타가 이지리스닝곡이라 생각함?11 09.14 14:06 186 0
마플 나도 목소리 내다 지쳐서 탈덕했어서 무슨 심정인지 알거 같아 09.14 14:06 47 0
아이유 소속사 대표님이 무당에게 들었다는말26 09.14 14:05 1653 1
저기뭐야..재현군 이거 비하인드 얘기 뭐 없엇니 09.14 14:05 133 1
근데 진짜 정국이 성격1 09.14 14:05 163 0
마플 정국아 르세라핌 아일릿 응원글도 올려줘....6 09.14 14:05 428 0
정국 인스타 ㄹㅇ 스토리가 아닌 피드에 올린게12 09.14 14:05 159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14 ~ 9/23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