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여당과 협치하겠다고 선언한 새 국회의장후보

또 21대 국회를 언급하며 "앞에 국회와는 완전히 다른 국회가 될 것"이라며 "올바른 일이 있으면 여야 간 협의를 중시하지만, 민심에 어긋나는 퇴보나 지체가 생기면 국회법에 따라 처리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우 의원은 "중립은 몰가치가 아니다"라며 "국회의장은 단순한 사회자가 아니다. 국회 구성한 민심을 그대로 반영해나가는 의장이 돼야한다"고 했다.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3043

그렇게 당원들이 추미애 밀어주자했는데 무시하고 또 협치엔딩남

[익인1]

국회의장은 원래 중립을 지키는 자리잖아

[글쓴이]

아님 행정부 견제하는 자리가 맞음

[익인8]

윤석열이 거부권 난사하는데 무슨 협치야

[익인2]

난 추미애 싫어서 다행ㅎㅎ

[익인5]

22

[익인7]

333

[익인3]

김진표처럼 중립인 척 침묵하지만 말았으면 좋겠다...

[익인4]

제2의 김진표인가...

[익인6]

민주당이 무슨 법안을 발의하든 저기서 막히겠네

[익인8]

여성 표는 그냥 맡겨둔 것처럼 아는게 가장 속 뒤집어짐 ㅋㅋㅋㅋㅋ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어차피 이번에 국회의장 민주당차례라 거의 된다고 봐야해 그리고 이전에 민주당 국회의장도 중립중립 외치다가 민주당 법안발의 다 막았었음 그리고 당 내 경선도 추미애 나오니까 급하게 관례파괴 어쩌고하면서 바꿔서 한거임 그러니까 여론이 안좋을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