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보고 싶은 작품만 5개야
보려는건 한드+외국 드라마고 매주 안기다리고 다 정주행할 수 있어서
하나씩 몰아서 볼지 섞어서(?) 볼지 고민중
6/7 14:58 ~ 6/7 15: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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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밀양 여섯번째 가해자 공개 처형 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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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박명수, 밀양 사건 사적 제재에 "2차 가해 우려…피해자 마음이 우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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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를 하지 않는 분들에게 여쭈어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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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강쥐 쉬싸고 알아서 패드 접고 개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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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빵 종류 중 가장 호불호 심한 '플랫 브래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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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리 라방 도중 故박지선 대본 발견한 엔시티 멤버.tw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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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키보드 소리 이런데 말해도 됨?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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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갑자기 조용해지는 순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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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무실에 강아지를 두고간 직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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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부자 동아리 했었는데 진짜 말도 안 되게 행복했어ㅎㅎ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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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를 정확히 3등분 하기' 대회 입상작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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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을 하며 마음 밑천이 다 닳았나봄.twt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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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삶의 낙 생겼어 매일 보는게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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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선수 팀 옮겨도 계속 싫어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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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게 이 머리핀 유치해보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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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티 입었는데 할머니가 째려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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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인기멤이 되게 만든 결정적인 차량 2종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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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팀이지만 진짜 멋있다고 생각하는 유니폼 있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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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끼 냉모밀 4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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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여주가 남주 이성적으로 인식한 거 여기부터같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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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변우석 출국할때 면세쪽으로 들어가규나서도 난리였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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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 여배우만으로도 편성 가능한 배우 3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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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인우는 올 하반기 드라마가 예정돼 있어서 하차하게 됐다. 후임은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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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연희 임신했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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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근데 이서원 ㄹㅇ 뜰 줄 알았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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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하루만에 다보게 해준 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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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혤스클럽 사인하는 뒷모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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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캐릭터 단짠단짠으로 들어가는것도 부러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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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인스타 보는데 김혜윤 멀대 달란트 겁나 웃기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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