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잡담] 레이 이거 진짜 짱귀다.. | 인스티즈

자두머리 레이라니 ㅠㅠ...

너무귀엽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더보이즈, IST 떠난다…새 소속사 물색 중207 09.23 17:0616763 3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3706 2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220 09.23 17:5117747 4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77 09.23 08:432997 0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70 09.23 10:133031
 
송은석 참지못하고7 09.14 21:40 196 5
방탄 제이홉 뉴짤!!5 09.14 21:40 192 2
엔하이픈 팬들아 바이트미 같은 노래 또 있어??8 09.14 21:40 121 0
서울 사는 2-30대들 학벌 대부분이 인서울이야..?28 09.14 21:40 619 0
왔다 밈태산의 제가 해요?2 09.14 21:39 96 0
나 오늘 과외알바 끝나고 컨디션 너무 안좋은데도 걍 라이즈 콘서트갔거든1 09.14 21:39 210 0
태산한테 감겼는데11 09.14 21:39 86 0
빌런즈 있나요? 굿이너프 넘 잘 듣고 있는데 2 09.14 21:38 24 0
근데 정국이 개고생하는 거 맞더라25 09.14 21:38 2193 2
툽 이 대화 뭔데 뻘하게 웃기지ㅋㅋㅋ 답정너임ㅋㅋㅋㅋ 09.14 21:38 72 0
오랜만에 도경수 보이브렌드4 09.14 21:37 129 2
뉴진스 시그니처 색상 파프걸 이전부터 정해진거같은데?19 09.14 21:37 1388 0
내 친구 입덕 하고 2주만에 라이즈콘 갔는데 싸인볼 받았대5 09.14 21:36 306 1
원빈이가 휀걸이랑 손하트를 .. 🥺6 09.14 21:36 297 3
마크랑 해찬이는 진짜 외계인인가11 09.14 21:36 481 18
에스파 날이 지날수록 핫걸 인싸걸들임 09.14 21:36 74 1
추석때 다들 용돈 받아??5 09.14 21:36 72 0
도경수 차쥐뿔 후기17 09.14 21:35 1035 5
앤톤 루이비통 가방에 싸인볼 잔뜩 담아온거 귀엽다🥹9 09.14 21:35 480 10
우리 운학이 너무 착해요...2 09.14 21:34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0:04 ~ 9/24 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