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트랙사이에 유기성도 좋음
청춘의 시작 - 중간의 발라드로 쉬어감 - 다시 달리다 청춘이라는 여행의 마지막
진짜 웰메이드 앨범인듯 수록곡들중에 타이틀감도 너무 많아서 정말 즐겁게 끝까지 들음
장르나 분위기도 통일성이 어느 정도 있어서 앨범 채 듣기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