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가 프렌치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과 함께 한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6월호 커버에 공개됐다. 마크는 탄생 20주년을 맞은 콰트로 컬렉션의 다양한 주얼리를 착용, 청춘 본연의 모습에 시크함을 더한 유일무이한 매력을 발산했다.
마크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 화려한 주얼리도 쿨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마크는 록 사운드 기반에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솔로곡 ‘200’을 발매했다. 그는 “랩이든 노래든 춤이든 하고 싶은 게 너무 많고 다양해 고민이 많았어요”라며, “프로듀서 형과 비주얼팀과도 많은 얘기를 나누다가, 오히려 힘을 빼고 편안하지만 날 것의 멋이 있는, 진짜 저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자는 결론에 이르렀어요”라고 밝혔다.
한편 프렌치 하이 주얼리 메종 부쉐론은 1858년 프레데릭 부쉐론에 의해 설립되어 4대 직계손에 걸쳐 계승되어 온 브랜드로 주얼리, 하이 주얼리, 워치 메이킹에 뛰어남을 자랑하고 있다. 자유롭고 대담한 부쉐론의 스타일은 내일의 클래식을 끊임없이 창조해 나가고 있다.
NCT 마크의 화보와 솔로 음원부터 신념 이야기까지 깊은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가 실린 '코스모폴리탄' 6월호는 2024년 05월 22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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