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l조회 4391l 4

| 엑싯 자금 0.3% 지급 약속해

| 하이브 IR 팀장 민 대표 편으로

| 올 1월부터 캐피탈 업체 접촉해

| 어도어 지분 매각 시 지원 약속

그간 “어떤 투자자도 만난 적 없다”고 주장했던 민희진 어도어 대표 측이 하이브(352820)가 어도어 지분을 매각할 경우를 대비해 인수금융을 지원할 재무적 투자자(FI)를 확보해 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FI는 총 두 곳으로 무자본 인수합병(M&A)에 자주 이름이 오르내리는 N캐피탈과 A파이낸스로 파악됐다.

17일 투자은행(IB)·가요 업계에 따르면 민 대표 측은 N캐피탈과 A파이낸스를 수차례 접촉해 하이브로부터 어도어 경영권을 확보하겠으니 인수금융을 지원해달라고 거듭 피력했다. 이들 업체는 무자본 M&A 시 자주 이름이 거론되는 곳으로, 하이브가 어도어 지분을 매각할 시 민 대표 측에게 FI로서 인수금융을 지원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 대표 측에서 FI를 접촉한 건 회계사인 이 모 하이브 IR·글로벌 전략 팀장이다. 이 팀장은 올해 초 민 대표에게 ‘엑싯(Exit) 자금 중 0.3%를 지급하겠다’는 약정을 받고 이 같은 계획에 동참했다. 이 팀장은 지난 1월 24일 N캐피탈 관계자를 만나 어도어의 기업공개(IPO) 방안을 논의하고, 다음 달 7일에는 외부 변호사와 어도어 경영자차입매수(MBO) 및 IPO 방안을 검토하며 활동을 본격화했다. 3~4월에는 FI 확보를 위해 A파이낸스도 만났다. L 팀장은 투자자들을 만나 “고작 몇 년 간 영업이익 바짝해서 풋옵션 행사하고 마는 것은 민 대표가 희망하는 것이 아니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한다. 이후 그는 민 대표에게 “모 금융그룹이 쩐주로 입후보했다”고 보고했다. 같은 기간 민 대표는 하이브 주요 주주인 두나무와 협력사인 네이버 관계자를 만나 어도어 인수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 측은 민 대표와 추가 논의를 하지 않고 하이브에 이 같은 사실을 전달했다.

어도어는 하이브가 지분 80%를 가진 계열사다. 나머지 20%는 민 대표(18%)와 측근으로 분류되는 신모 부대표·김모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내이사 2인(2%)이 들고 있다. 민 대표가 경영권을 확보하려면 외부 투자를 받아 하이브 지분을 희석하거나, 하이브 보유 지분을 사들여야 한다.

앞서 민 대표는 하이브의 경영권 탈취 주장에 “회사 경영권을 탈취하기 위해 어떤 투자자도 만난 적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25일 기자회견에서는 “투자자 누구와 어떤 모의를 했다는 것인지 내 앞에 데려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법원에서는 민 대표 측이 제기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이 진행됐다. 최대주주인 하이브가 의결권을 행사해 민 대표를 해임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취지다. 이날 심문은 80분 간 진행됐다. 재판부는 24일까지 양측의 자료를 제출받고, 오는 31일 주총 개최 전까지 가처분 신청 인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41966?sid=101


이런 글은 어떠세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5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5일 전
익인17
아휴 투자 얘기 나왔다고 증권사 박는 거 짜치지 않아 ㅋㅋㅋ ?
15일 전
익인4
첫댓사수ㅋㅋㅋㅋ
15일 전
익인10
ㅋㅋㅋㅋㅋ 그니까 다 읽었어?
15일 전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증권사
15일 전
익인19
진짜 빨리 읽구나~
15일 전
익인22
걍 제목만 읽었음?ㅋㅋㅋㅋ
15일 전
익인28
엔투 안바쁨?
15일 전
익인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권사 여유롭네 ~ 인티할 시간도 있고
15일 전
 
익인2
이거 왜곡임 경영권 탈취 목적으로 만난 적 없다고 처음부터 말함 앞에 얘기 쏙 빼고 만난 적 없다에만 초점 맞춤
15일 전
익인8
이 내용도 본문에 있긴 한데?! 끄트막에 언급은 해놨더라
15일 전
익인2
ㄱㄴㄲ 어도어 경영진은 경영진으로써 광고주든 투자자든 만날 수 있는거고 경영권 탈취 목적인게 즁요한건데 왜곡해서 기사 쓰는게 어이없음
15일 전
익인24
ㄹㅇ
15일 전
익인5
여론이 민희진 편이라 이것도 걍 헛소리 취급할 듯
15일 전
익인26
222 걍 읽을 생각도 없어 보이는데
15일 전
익인37
33 지금 댓글만 봐도 헛소리취급하는거같긴혀
15일 전
익인70
니가 글을 헛읽은거같은데… 기사 내용은 민희진쪽이 어도어 주식시장 상장을 위해서 네이버 두나무 등과 컨택했다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
글 읽긴했어?

15일 전
익인6
재판에 경영권 탈취 목적 투자자만 데리고 오면 끝나는 문제를 왜 못 끝낼까
15일 전
익인7
솔직히 똥과 설사의 싸움 같음 그리고 양쪽 다 기사 좀 그만 내고 결과만 알려줬으면..
15일 전
익인7
하이브 알바 아님
15일 전
익인13
투자자를 만나긴 했네...
15일 전
익인12
네? ㅋㅋ
15일 전
익인47
하이브와 본인 얘기하는 거임?
15일 전
익인50
?ㅋㅋ
15일 전
익인9
언제는 두바이 어쩌구... 투자자를 만났다며ㅋㅋ
15일 전
익인11
하이브가 재판에서 이거 언급했음?
15일 전
익인14
같은 기간 민 대표는 하이브 주요 주주인 두나무와 협력사인 네이버 관계자를 만나 어도어 인수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 측은 민 대표와 추가 논의를 하지 않고 하이브에 이 같은 사실을 전달했다.
https://www.instiz.net/name_enter/92185936

이게 진짜면 민은 왜 하이브 주요 주주한테 간거여 하이브 탈출이 목적인데? 진짜 찐 순수 궁금증

15일 전
익인11
그러게…
15일 전
익인23
기사 읽어보면 투자자가 하이브가 어도어 지분 매각할 시 인수금융 지원하겠다 그래서 하이브쪽 주요 주주를 만났다 라는 것 같은데...
15일 전
익인14
근데 저 둘이 하이브 주요 주주지 어도어 주주는 아니지 않아? 매각이랑 상관이 있나?
15일 전
익인53
하이브 주주니까 하이브 압박해서 어도어 지분 자기네들이 사오도록 압박해서 얻어내기 쉽지
그리고 기사 논점 자체가 IPO로 주식시장에 어도어 주식이 돌게 되면 그걸 매입해서 하이브 지분 희석하고 그렇게 모은 거로 하이브 밀어내겠다임

15일 전
익인14
압박이라면 이해 가는데 저 둘한테 "어도어 인수를 제안했다"는 워딩을 써서 뭔가 자꾸 헷갈리네 저 둘이 어도어 주식을 매입한다고 해도 결국 하이브쪽 아닌가? 싶어서.. 아무튼 압박이라면 이해되는 것 같아!! 고맙워
15일 전
익인23
아 기사 다시 읽으니까 여러 방향으로 발을 뻗어놨다는 내용같음 인수금융 지원할 투자자(n캐피탈, a파이낸스) 끌어오기, 하이브 주요 주주한테 인수 제안 이렇게...? 하이브 주요 주주쪽엔 왜 제안했는지 나도 잘 모르겠음...
15일 전
익인14
그치 차라리 첨에 말했던 사우디인지 뭔지는 아예 외부인이라 이해가 되는데... 아무튼 고마워용
15일 전
익인16
저 미팅이 사실이라도 “하이브가 지분을 매각할 경우” 대비해놓을 수도 있는거 아님? 어쩌나 저쩌나 하이브가 지분안팔면 땡인데 민희진이 무슨수로 팔게함? 저 사람들이랑 만나서 ”하이브가 지분을 팔도록 무슨 수를 써달라“랑 ”하이브가 만약에 지분을 팔게되면 니네가 사줄수 있냐“랑 전혀 다른 경우아님?
15일 전
익인18
???: 엣스파 밟으실수있죠?
15일 전
익인20
너무 어려워요
15일 전
익인24
경영권 탈취 위한 <- 튀자자 만난 거 없다 사실, 투자자는 만났다
15일 전
익인25
ㅎㅎㅎㅎㅎ 이럴 줄 알았음. 지능이 있으면 민희진이 하이브 뒤통수 치는 그림이란걸 모를 수가 없음
15일 전
익인25
또 투자자도 "친구" 이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25
"친구랑 만나서 "가볍게" 이야기 한거라구욧 들아!!!"
15일 전
익인17
혼자 머하냐 ㅋㅋㅋㅋㅋ 뻘하게 웃기네
15일 전
익인11
헐 어케 알았음?? 변호사들도 저 기사 나오기 전까지는 배임증거가 될 수 없다고 했는디 너는 어케 안거야? 하이브 직원이야? 저 사실 누구한테 들어서 그렇게 확신하고 다녔어??
15일 전
익인25
엥??? 감정호소하고 언플하는행태봐도진짜 몰랐음?? 계약서 비밀유지조항 깨고 변호사한테 물어본것도 "친구끼리 가벼운사담이었다" 투자자 만난것도 "친구랑 이야기한거다"
임원이랑 배임 카톡한것도 "임원이 유쾌한직원이어서 카톡하고논거다"

15일 전
익인11
근데 카톡으로 대화한건 배임증거 안된다네…..그리고 n캐피탈이 안만났대ㅋㅋ큐ㅠㅠ아는척 그만해야할듯? 아는게 하나도 없으면서
15일 전
익인27
헐.... 이건 좀 긴가 민가 하다 민희진 진짜 뭐지
15일 전
익인29
와 투자자 만났으면서 그렇게 뻔뻔하게 자기 눈 앞에 데꼬오라고 그랬던 거임 둘 다 똑같네 ㅋㅋㅋ방이나 민이나
15일 전
익인30
역시 하이브네 하이브 믿길 잘한듯 하이브 무너지면 한국도 위태롭지
15일 전
익인33
ㄷㅇㄷ임?
15일 전
익인34
하이브가 삼성급인 줄 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22
뭐래 삼성급인줄 아나ㅋㅋㅋ
15일 전
익인30
민희진편드는애들 감성에만 의존하고 논리라고는 찾을수가 없네
15일 전
익인22
??: 하이브 무너지면 한국도 위태롭지~
15일 전
익인34
하이브 삼성설에 동의 안 하면 민희진 편인 거임? 진짜 안타깝
15일 전
익인36
하의식과잉이네ㅋㅋㅋㅋㅋ 하아가 비대하다
15일 전
익인39
하이브가 무너져봤자 니 세상만 무너지겠지 ㅠ
15일 전
익인40
ㅋㅋㅋㅋㅋ미친다 진짜 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41
한국..? 한리둥절..
15일 전
익인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66
순이익 29억짜리 기업 망한다고 왜 나라가 무너져ㅠㅠ
15일 전
 
익인31
오...
15일 전
익인32
^ 이건 뭔...
15일 전
익인32
한국도 위태롭지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25
민희진도 어도어 나가고, 민희진이 뉴진스 계약해지해서 뉴진스도 나가면 (실제로 민희진이 하이브에 요구한게 뉴진스 계약 해지권한을 독자적 경영 운운하면서 본인한테 달라고함)
어도어는 아티스트도 없고 CEO 도 없으니까 깡통 되자너 직원들만 있으면 뭐해 이 때 싼값에 매수하려는 목적이었던 거지

15일 전
익인38
오 이거면 좋은 생각이다
15일 전
익인25
이게 민희진 큰그림이었던거임.
그래서 뉴진스 계약해지할 목적으로 부모님 끌어들인거고

15일 전
익인25
뉴진스가 하이브한테 부당대우 당했다!!! 해야
"뉴진스 맘으로써 뉴진스 Free 시켜 줄께" 민희진 시전하면
이제 어도어 깡통행
이때 싼값으로 매수

15일 전
익인5
팩트 체크 - 1월에 전속 계약 해지권 달라고 함 / 무속인 친구를 경연진으로 세워둠 / 다른 투자처에 런 칠 준비함 / 바른 말 섞어서 기자회견 / 아이돌 컨셉이 대표랑 너무 상생이 잘 맞음 / 다른 사내 여돌 언급은 대표가 먼저 함 논란도 먼저 말함
15일 전
익인44
댓글지우지마! 나중에 보려고
15일 전
익인61
정리 잘했당
15일 전
익인46
그냥 자기들끼리 알아서들 조용히 해결하고 결론만 언론에 내주면 좋겠다 양쪽다 언론에 기사 그만좀
15일 전
익인48
근데 궁금한게 네이버랑 두나무는 하이브쪽? 사람인데 그런 사람한테 경영권탈취 얘기 했다는거야? 당연히 이러면 하이브쪽에 알릴거라는거 예측 가능하잖아 뭔가 이해가 안되서
15일 전
익인51
하이브 통수를 안치게 생겼냐? ㅋㅋㅋ 사이비집단에다 민희진 자르면 ㄴㅈㅅ 그냥 찬밥신세인데 델꼬 나갈 대비라도 해야지
15일 전
익인51
차라리 민만 잘릴거면 민이 데리고 나갔으면 좋겠음 어디가든 대우받을테니까
15일 전
익인51
차피 후배그룹이 대놓고 카피하고있고 ㄴㅈㅅ 부모 얘기 들어보면 민 없어지면 ㅎㅇㅂ가 강제로 휴식기에 넣으려 한다던데 안봐도 어떻게 될지 뻔함
15일 전
익인52
아무리 증거라고 들이밀어도 사우디 국부 아니면 증거가 아니네 헛소리네 라고들 할 걸?ㅋㅋㅋ
15일 전
익인54
근데 방시혁 잘못이나 문제는 문제고 별개로 민희진도 문제가 있는건 맞지 않아? 너무 하이브 욕하는데 몰두해서 다른걸 눈가리고 아웅 하는거 같음..
15일 전
익인55
😮
15일 전
익인56
댓글 알바들 너무 티나연ㅋㅋㅋㅋ 아님 주식 물린 애들인가 ㅋㅋㅋㅋ
15일 전
익인50
22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57
어도어 반박 기다려야징
15일 전
익인58
배임을 진행한게 없어서 의미 없을 듯 배임예비죄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걍 만났다이거라
15일 전
익인58
사장이 사이비인데 나같아도 탈주 ㅋㅋㅋ
15일 전
익인5
뭐만 얘기하면 그놈의 알바 타령 지겹다 둘 다 사이비 믿은 건 똑같은데 플 진짜 웃김
15일 전
익인11
무당이 사이비야?????????
15일 전
익인5
무당이 무당이지
15일 전
익인11
근데 왜 둘다 사이비 믿는다고 한거지….
15일 전
익인69
무당은 사이비 아니고 ㄷㅇㄷ는 사이비가 맞아
15일 전
익인59
이제는 데리고 나가려고 했던 말던 임 그냥 진짜
데리고 나갔으면 저런 회사에 있는 게 오바야

15일 전
익인60
이제 지겹다 둘이 잘 해결하고
하이브 타 아티스트들 머리채 그만잡고
그만 언급해
걍 뉴진스 데리고 나가게 해줘라

15일 전
익인62
걍 뉴진스 하이브 나갓으면
하는꼴이 잘해줄거같지가 않아

15일 전
익인63
그냥 뉴진스 민희진 댕강 하이브에서 잘라냈으면..
15일 전
익인64
경영권 탈취 목적으로 M&A 전문 캐피탈 만난 게 1월이면 왜 하필 뉴진스 컴백 전에 터뜨림? 그리고 민희진은 배임죄로 해임시키는 거랑 뉴진스는 왜 장기 휴가를 가지는 게 무슨 상관이고? 지금 회사에서 제일 반응 좋은 걸그룹인데 다른 디렉터라도 바로 섭외해서 활동에 문제 없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님? 민희진이 말안듣고 배임했어도 뉴진스는 죄가 없잖아...
15일 전
익인65
에휴.. 하이브 알바들 애쓴다
15일 전
익인67
나같아도 나가고싶을것같은데
15일 전
익인68
걍 그냥 다 나가
15일 전
익인70
국평오가 현실인가보다… 기사 읽긴했나 기사 내용은 민희진쪽이 투자처 만난건 ipo라고 어도어 상장 준비하면서 만난거라고 나오는데 뭔 경영권 탈취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만난 기업이 무자본m&a 유명한 기업일 뿐이고 어도어쪽에서 제안한건 상장 관련 제안한건데
니들진짜 한국어 할줄 아는 애들 맞냐?

15일 전
익인72
이런 건 또 안 읽을듯
15일 전
익인71
와우 .. 0.3%면 얼마였을까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하이브 민희진이랑 화해 생각없대216 06.01 14:5423184 13
드영배/정보/소식 '선업튀' 감독 "김혜윤 미모 최대치 올리고 싶어 모진 소리 많이 해"…이뻐져 만족[인..172 06.01 10:5918353 1
라이즈🧡희주들아 6월 출쳌ㄱㄱ붐붐베 붐온🧡 147 06.01 11:562405 6
데이식스 🍀 하루들아 6월맞이 출석체크 하자 🍀 91 06.01 12:211102 0
엔시티💚6월이다 심들!!! 기념으로 독방 출첵 💚 78 06.01 14:081078 2
 
정보/소식 에스파·뉴진스에 이어..라이즈 vs 투어스, 6월 컴백 대결 [스타FOCUS]23 06.01 08:04 1227 0
정보/소식 아일릿, 빌보드 글로벌 차트 9주 연속 흥행 06.01 07:52 83 0
정보/소식 이영지 "'고등래퍼3' 끝나고 인기 떨어져, 6명 앞에서 공연”(지락이의 뛰뛰빵빵)1 06.01 07:46 1494 0
정보/소식 RM 솔로 2집, 英 앨범차트 37위…'로스트!' 싱글차트 93위5 06.01 07:42 87 4
정보/소식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 실험적 도전으로 상승세 탄 비결 [N초점] 06.01 07:37 61 1
정보/소식 솔라, 서울 시작으로 첫 단독 투어 'COLOURS' 돌입 06.01 07:18 90 0
정보/소식 산다라박 "YG, 투애니원에 38kg까지 빼라고…내가 죄 지어" (집대성)[종합] 06.01 07:17 1058 0
정보/소식 [랭키파이트렌드] 'Mnet 아이랜드2' 트렌드지수...여성과 20대서 높은 관심 06.01 06:53 38 0
정보/소식 마약 취해 이웃 보일러 뜯고 경찰에 흉기 휘두른 40대女, 징역형 06.01 06:17 59 0
정보/소식 "성매매 시키겠다" 지적장애인 협박 대출금 뺏은 20대 집유3 06.01 06:15 112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아이튠즈→애플뮤직 전 세계 앨범 차트 200일 이상 ..4 06.01 06:13 88 6
정보/소식 단순 행사 아냐…아이돌 주요 콘텐츠 된 '대학 축제' [N초점] 06.01 06:04 341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亞솔로 최단 美 90만 유닛⬆️판매3 06.01 05:59 82 6
정보/소식 성 착취물 제작 집행유예 도중 음주운전 사고까지…'최동원상 출신' 1차 지명 사이드암 ..3 06.01 05:56 586 0
정보/소식 유재석 "난 막 사는 거였어”…감탄한 자기관리 끝판왕 등장 (놀면 뭐하니)2 06.01 03:22 592 0
정보/소식 "매 무대마다 진심”…컴백 에이티즈, '킬링보이스' 등장 예고3 06.01 02:50 112 2
정보/소식 [단독] 한강서 유흥업소 VIP룸 끌려간 13세 아이들…"말 안 들으면 해외로 팔아넘기..11 06.01 02:41 1145 0
정보/소식 주연 '임영웅' 60억원, 'BTS' 32억원, '김호중' 31억원 | 역대 공연 영화..11 06.01 02:21 471 0
정보/소식 관객수 1위, BTS의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 역대 공연 영화 순위2 06.01 01:58 99 0
정보/소식 뉴진스, 빌보드 21세 이하 21 아티스트 선정9 06.01 01:26 31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