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법정에서의 심문 내용이 기사로 받아쓰여질 것을 뻔히 알면서도 민희진이 뉴진스에 대해 '뒷바라지 힘들다', '역겹지만 참는다' 등의 표현을 사용한 것처럼 일방적인 주장을 펼친 점
2. 뉴진스 음반 재고 장수를 많고 적음이 아닌 숫자로 공공연히 공개한 점
: 공개한 수치 때문에 뉴진스는 여기저기서 평가절하 당하는 상황
3. 민희진 깎아내리겠다고 뉴진스의 과거 논란들 1) Cookie 가사 논란 2) 뉴진스 멤버 민지를 향했던 억까 논란(칼국수 관련)을 여과없이 입장문에 "사실일 수 있다"고 명시한 점
이미 하이브는 뉴진스를 소속 아티스트처럼 대우하지 않고 있음
기사로 소식 접했을 멤버들 멘탈이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