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음-습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348 3
드영배진짜로 가정실습때 케이크 만들고 그래…?174 09.23 21:099743 0
연예/정보/소식폭염 끝나면 한파…11월초까지 30도, 올 겨울엔 영하 18도111 09.23 20:303562 0
라이즈 사인회 관람 이것 뭐에요....? 61 09.23 20:023555 0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46 09.23 23:08892 1
 
나 레전드 여미새 남미새라서 병크만 아니면 다좋아함..1 09.15 21:18 44 0
어우 얘 19살이에요!!!!!!!!!!!!<<<중독성 미쳤1 09.15 21:18 457 0
와 킬링파트 원조는 진짜 다르다1 09.15 21:18 241 0
도영이들아 다들 머해5 09.15 21:18 150 2
성찬이 생각보다 더 많이 울었구나,,,12 09.15 21:18 625 3
마플 같씨피러들 눈새인거 너무 싫다 2 09.15 21:17 146 0
마플 하이브 직원들 아티스트 욕하는 거 진짜 드럽다 ㅋㅋㅋ SM이랑 JYP가 아티스트 챙길때 09.15 21:17 208 0
엔톤동생분 가렷는데 잘생김이 보임.. 09.15 21:17 95 1
은석 전광팡 잡힐 때마다 여자들6 09.15 21:17 333 1
줄리엣~이러고 부르면2 09.15 21:17 38 0
ㅁㅎㅈ ㄴㅈㅅ 왜 그렇게까지 끈끈한가 신기했었는데23 09.15 21:17 2099 9
슴 엔드림 진짜 콩알만할때부터 데리고 있었네?6 09.15 21:16 191 5
마플 고3이라 덕질 안 하고 소식 다 끊고 있었는데 지나가다가 09.15 21:16 53 0
브리즈들 오늘 떼창도 잘햇네ㅋㅋㅋㅋㅋㅋㅋㅋ2 09.15 21:16 245 0
미쳤다 얘들아 루시 얼굴이 너무 조화로움...🥺3 09.15 21:16 131 0
라이즈 성찬 폰카 찍은거 📷6 09.15 21:16 239 3
마플 혹시 몰라서 블라인드글 피뎊 따놨는데 음총팀에 보내도 될려나?7 09.15 21:15 127 0
성찬이랑 쇼타로 쿠로미를 아네4 09.15 21:15 331 0
이번 추석특집 예능은 아육대밖에 없는듯? 09.15 21:15 28 0
박제형씨는 그동안 뭘하고 왔길래1 09.15 21:15 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54 ~ 9/24 1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