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경영 카톡은 3년 전 대화다. 민 대표가 어도어 설립 전 회사 노트북을 이메일 계정 등 기록을 초기화 한 뒤 반납한 걸 동의 없이 포렌식으로 열어본 것으로 추정된다. 개인 비밀침해다
조선일보 기사 읽다가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