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청춘찬가
투바투 내일에서 기다릴게
플레이브 Merry PLLIstmas
프랜차이즈 아닌 동네 카페고 탑백 틀어놓는데 요즘에는 이 세 곡 종종 물어보심... 나도 그냥 배경음 백색소음 정도로 흘려듣다가 비교적 최근에 제대로 들어봤는데 좋긴 하더라
근데 싱기한게 여돌껀 안물어봄 대중성 때문인지 다 아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