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 하는데 고객들이 자주 물어보는 남돌노래

세븐틴 청춘찬가

투바투 내일에서 기다릴게

플레이브 Merry PLLIstmas

프랜차이즈 아닌 동네 카페고 탑백 틀어놓는데 요즘에는 이 세 곡 종종 물어보심... 나도 그냥 배경음 백색소음 정도로 흘려듣다가 비교적 최근에 제대로 들어봤는데 좋긴 하더라

근데 싱기한게 여돌껀 안물어봄 대중성 때문인지 다 아는거같음

[익인1]

요즘 폰으로 다 검색가능한데ㅋㅋㅋㅋㅋ모르시나보네

[글쓴이]

나도 그 생각 했음 멜론만 들어가도 검색 가능한데 그냥 물어보시더라

[익인2]

나 카페 노래 자주 찾아보는데 녹음으로 검색하는게 스피커가 멀거나 하면 검색이 잘 안될때도 있음 ㅋㅋㅋ ㅠ

[익인3]

맞아 스피커랑 완전 가까운거 아니면 안나오더라ㅠ

[익인4]

약간 스피커에 폰 가까이 대기 민망하기도 해서 나도 그냥 가서 여쭤보긴 한당 ㅋㅋㅋㅋ

[익인5]

카페 노래 검색 잘 안됨.. 떠드는 소리 섞여서 그런가

[익인6]

난 혼자서 놀토 찍음ㅋㅋㅋㅋ 가사 들리는 거 받아적고 검색

[익인6]

글케 알아낸 게 let it be summer

[익인7]

헐 미친 나도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8]

오!! 나도 똑같은 노래 두번 질문 들어본적 있는데 보넥도 crying이었어! 심지어 같은 시기도 아니고 완전 텀 두고 물어봤어서 신기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