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구하라 같은 느낌? 뭔가 고양이상인데 밝은 느낌? 보면서 느꼈던 건데 고 이호연 회장이 살아 있었으면 당장 데려와라 라고 했을 것 같단
생각 들었어 ㅋㅋㅋ 지금은 뭘 하며 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다른 아이돌로 혹ㅇ는 드영배 방에서 배우로 아님 인플루언서나 다른 무언가 되었든간에
빨리 만나 보고 싶다 란 생각 듦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