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 이번에 대형에서 학폭으로 합격 취소시킨 케이스있대

	익인1 아주 굳 1개월 전
	익인2 찐이면 어떻게 아는건지 신기하다 1개월 전 익인3 그 엄마가 길길이 뛴다니까 그 커뮤니티에서는 알겠지 1개월 전 익인2 으잉? 아니 기획사에서 어떻게 아는건지! 1개월 전 익인4 그 친구 아니꼽게 보던 학교 친구가 기획사에 제보하지 않았을까 1개월 전 익인2 오 그럴수도 있겠네 1개월 전 익인4 2에게 서류로 남은 것도 없다는데 잘 모르는 사람까지 알 정도면 평소에 많이 나대고 다녔고 기획사 합격한 것도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녔을 듯 그래서 그거 꼽게 본 친구가 제보하지 않았을까 싶음 1개월 전 익인3 아!!근데 저 글만으로 누군지 안다는거 보면 저 사회?에서는 유명할듯? 1개월 전
	익인5 어케 조사하는지 궁금하네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잘됐다 1개월 전
	익인8 한인사회 진짜 좁아서 좀만 알아보면 다 나옴 1개월 전 익인10 22교회만 가도ㅋㅋㅋ 1개월 전 익인14 3 1개월 전 익인23 4 1개월 전 익인27 5 교회가 ㄹㅇ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9 👍 1개월 전
	익인11 학교 행정실에서 일하는데 소속사 제출용으로 생기부 떼가는 10대 애들 있음 요즘 민감하게 보긴하는구나 싶더라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2 주변제보 이런거 아닐까??나 졸업하지 몇년 됐는데 라떼도 연습생 준비하는 일진애들(학폭 아니고 걍 담배정도)자료모아두면서 나중에 터트릴꺼라고 벼르는애들 많다고 소문났었어 1개월 전
	익인13 미국인인가???? 8학년이면! 1개월 전 익인15 어 1개월 전 익인16 말레이시아도 8학년 있음 1개월 전
	익인17 8학년이면 개어린데 저러고다닌다고? 헐 1개월 전
	익인18 남들 괴롭혀놓고 지는 사랑받겠다는 심보가 이해 안감. 하긴 애초에 그러니까 남들 괴롭히는 덜된 인간으로 자란거겠지만 1개월 전 익인16 22 1개월 전
	익인20 글과는 관련 없지만 어떤 소속사는 부모 면접도 봄 ㅇㅇ 우리 회사(유통사)가 투자한 엔터가 부모 면접 봤다고 직접 말해주더라 1개월 전
	익인21 와 근데 사람 괴롭히고 다닌 주제에 대중의 사랑을 받는 직업을 원한다니 진짜 역겹긴 하다 칼같이 잘라내서 좋네 1개월 전
	익인22 자업자득이죠. 남의 학창시절 망가뜨리면서 본인은 사랑받을 생각하다니.. 요즘 대중적으로 학폭에 민감해져서 좋습니다. 1개월 전
	익인24 8학뇬이면 몇살인거여?? 중2 인건가?? 1개월 전 글쓴이 웅 한국으로 치면 중2 1개월 전
	익인25 한인커뮤 얼마나 좁은데 ㅋㅋㅋㅋ 조금만 조사해도 다 알 수 있음 1개월 전
	익인26 굿^^^^^ 1개월 전
	익인28 불리가 뭐야? 1개월 전 익인29 bully 1개월 전 익인28 와... 나 진짜 영어단어 모르는구나ㅠㅠㅠㅠㅠㅎ 검색해보고왔어 ㄳ 1개월 전
	익인30 너무 잘 됐음. 선례가 되서 앞으로 다들 괴롭히는거 없어졌으면. 18일 전
	익인31 ㅈ/ ㄴ같은 애였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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