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문가들의 조언대로 잘 행동했고 사과문도 잘 나왔고 그런 느낌이지 진짜 잘못해서 반성한다는 느낌이 잘 안 든다... 물론 변명 없이 사과했고 직접 찾아가서도 사과했지만 뭔가 그 문제된 워딩들은 정말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을만큼 충격적이고 30분 내내 너무 무례해서 그런가 에휴... 남에게 상처 주는 건 정말 나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