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현정의 뉴스쇼 요약 정리246 9:1122215
드영배 한소희 예민미 싹 사라진거 신기하다..164 12:1617242 10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58 10:47158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Madame Figaro October with ZHANG HAO(+추가).. 36 18:26969 31
플레이브혹시 가오픈이 낯선 플리도 있을지 모르니까... 가오픈 기간에는 진짜 엄청나게 .. 41 17:291277 14
 
미디어 보넥도들아 진짜 한태산은 유죄인듯4 09.18 14:06 203 0
추석에 폭염이라니1 09.18 14:06 55 0
정국 이사진 왤케 뜨순한꾹감자..9 09.18 14:05 555 2
마플 어 현카 항의 어쩌고 아미랑 아일릿팬덤 부추기는 아미랑 동일인물이네3 09.18 14:05 231 0
인티 방탄 진의 한가위 인사받아라9 09.18 14:05 226 1
재민이 살이 더 빠졌네 09.18 14:05 60 0
오랜만에 가정용 레이저로 털조지고있는데 09.18 14:05 74 0
오늘 아육대 몇시에 끝나???1 09.18 14:04 80 0
밖인데 마크 재민 위버스 라이브라니 09.18 14:04 40 0
나 서인국 좋아하는 두산팬인데 진짜 킹받네?? 2 09.18 14:04 93 0
마크야 결혼하자 09.18 14:04 24 0
제가 요즘 눈여겨보는 여우상 남돌들인데요1 09.18 14:04 218 0
짹 아카이브 수는 영향 안미쳐?? 7 09.18 14:02 312 0
독방 글이 안 보이는데 내가 설정을 잘못한건가...?ㅠㅠ 2 09.18 14:02 70 0
얘들아 갤러리에 사진몇장있어?4 09.18 14:02 41 0
난 내 최애를 이렇게 오랫동안 좋아할 줄 몰랐어4 09.18 14:02 83 0
마크 재민이 너무 능글맞음1 09.18 14:02 105 0
너네 케팝말고 덕질하는거 뭐있어? 9 09.18 14:01 53 0
드림 재민이 컨디션 좋아보인다ㅜㅜ2 09.18 14:01 139 1
마플 알페스로 입덕하니까 자꾸 정병먹게되네 2 09.18 14:01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9:52 ~ 9/25 1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