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객관적으로 연기를 잘한다고 보기는 어려운거같고 캐릭터를 엄청 타는것같은데 지금까지 작품 꽤많이했는데 주목 크게 받은건 20세기랑 선업튀 둘다 교복캐로 시작된거여서 차기작 캐릭터도 중요하고 연기 많이 노력해서 다른 모습 보여주는 것도 중요할듯? 나이가 이제 또 교복캐를 많이 하기엔 애매한 나이기도 하고 교복캐도 인지도 생기기전에는 사람들이 나이 많아도 납득하는데 인지도 생기고 나면 당연히 원래 나이가 인식돼서 점점 잘 안받아들여지더라고
대중들이 왜 배우의 성장을 지켜봐야 하는가 라는 말에공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