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을 맞이한 이동휘는 “'수사반장 1958'을 통해 개인적으로 정말 많이 노력했는데 여러분께도 잘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작품을 통해 경험했던 모든 순간들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상순’을 많이 응원해 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며 감사 인사를 전해 캐릭터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OST인 ‘여전히 그댄’의 가창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던 이동휘는 “종영 후에도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라는 말도 더해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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