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 이면의 과정들을 보면
과연 이기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함
ㅅㅇ 인수분쟁 때부터 이번 ㅇㄷㅇ 소송까지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반감을 사고있단
생각이들어서 그 회사에서 창작해낸
창작물들을 예전처럼 즐거운 맘으로
소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