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법적으로는 ㅎㅇㅂ가 유리할수도 잇겟다 생각했었거든?

근데 법적으로 갔는데도 저렇게 죽 쑥고 있네...

그래서 미리 언플했을거다 하는 사람들 말이 맞았던건가 싶고



 
익인1
난 처음에 진짜 하이브가 증거를 가지고있는줄 알았음
4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근데 그거 자체가 걍 블러핑이었나봐
4개월 전
익인2
배임 증거 없는게 백퍼임 애초에 배임 예비죄란게 없는데 ㅋㅋ
4개월 전
글쓴이
왜 그랬을까 ㅎㅇㅂ
4개월 전
익인2
압도적인 언플로 소송까지 안가고 담구려고 했는데 기자회견으로 조진거지
4개월 전
글쓴이
난 그 기자회견은 진짜 두고두고 회자될 일이라고 생각함ㅋㅋㅋ
4개월 전
익인4
걍 민희진이 스스로 나갈줄 알고 일부러 컴백 직전에 터뜨린거임
4개월 전
글쓴이
그러게 일반적인 사람들은 소송 스트레스 어마어마하니까 더럽다 하고 나갔을텐데.. ㅁㅎㅈ이 보통이 아닌 사람이라 다행이다
4개월 전
익인5
ㄹㅇ 죽쓰는중ㅋㅋ
4개월 전
익인6
ㄹㅇ 그래도 법정에선 다르겠지 확실한 증거있겠지싶었는데 내기 과대평가 한거였음ㅋㅋㅋㅋㅋ
4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뭔가 사람 흠집만 내고 있지 법적으로 무너뜨릴 뭔가가 있는거같진 않은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293 09.25 22:449855 40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06 10:4910186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91 09.25 21:004945 5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61 10:513986 1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6 09.25 22:042221 20
 
아 127 인형 미친 귀여움이다 14 09.17 22:48 388 0
내가하는 씨피들 키차이 10 09.17 22:48 199 0
마플 슴 해외 약한 이유중에 하나가 미친외국아미들도 있음41 09.17 22:48 480 0
보넥도는 짝수인데 동선을 기가막히게 짬4 09.17 22:48 144 0
ㅅㅍ) 흑백요리사 최현석6 09.17 22:48 835 0
앗쉬 흑백요리사 다 봤는데 최강록 ㅅㅍ?1 09.17 22:48 320 0
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169 09.17 22:47 19033 3
닝닝이 사복 09.17 22:47 54 0
마플 요즘 우리판 정병들 위주로 넘어간거 보여서 너무 좋음3 09.17 22:47 109 0
📝 취향 조사 24 09.17 22:47 187 0
정보/소식 GWSN(공원소녀) LENA(레나) <Blame The Summer> 202..2 09.17 22:47 80 0
영통 팬싸 응모하고싶다...1 09.17 22:47 57 0
ㄱㅌㅂ 이번 일로 완전 나락 간거? 회생 불가능?12 09.17 22:47 579 0
난 1차에서 왼이 무심하면 절대 못 파 3 09.17 22:47 119 0
은석이 사랑스러워 후드 어디걸까4 09.17 22:46 312 0
라이즈 인스타스토리 하나 찾습니다.. 09.17 22:46 141 0
마플 업보빔이라는게 진짜 있는거같아서 본진정병들 언젠가3 09.17 22:46 83 0
정국 라이브 방송하다가 찐으로 잠든거 보고옴3 09.17 22:45 335 0
T가족의 추석 냥웃기다 ㅋㅋㅋㅋ 09.17 22:45 158 0
큰방익들아 잘생긴 애 x 잘생긴 애 자랑 좀 해주라 9 09.17 22:45 14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