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마플]에 대한 제목+내용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ㅅㅍㅈㅇ? 나가지말자 얘들아 32 09.22 19:181980 0
인피니트대관 미쳤다 33 14:46433 0
인피니트본인표출 🌳식목일4 막콘 음성 녹음본 기차입니다🌳 대용량/21 09.22 21:28275 1
인피니트저녁 뭐먹냐 26 09.22 21:13328 0
인피니트근데 다들 가사 안햇갈려..? 20 09.22 21:32446 0
 
마플 마플 쓸 때 관그 부탁합니다아💛 09.22 22:35 46 0
마플 다음엔 플로어 안간다^^ 6 09.22 22:22 319 0
마플 플로어 27 09.22 21:46 397 0
마플 나는 개인적으로 공연 연출 진행이 좀 안 맞았다고 생각 돼 21 09.22 21:25 402 0
마플 아 근데 오늘 음향 너무 크더라 6 09.22 21:00 169 0
마플 오늘 다구역 8열쯤? 대포 소리 ㅋㅋ 9 09.22 20:10 188 0
마플 공연 자체는 너무 갓벽!!!했지맘 10 09.22 20:05 203 0
마플 제일 다시 나오고싶었을 사람은 우현이였을것같아서 마음이 박박찢김🥺 5 09.22 19:50 173 0
마플 양심적으로 대포카메라 찍을거면 25 09.22 19:49 289 0
마플 컨디션이 걱정되긴 했는데 09.22 19:30 126 0
마플 우현이 목 아파서 그런가? 3 09.22 19:28 271 0
마플 아니 진짜... 14 09.22 19:07 288 0
마플 내 옆자리 대포카메라 가방같은데 벌써 불안하다 ㅠㅠㅠ 4 09.22 15:33 123 0
마플 공연 끝나구 마음 허전한 뚜기들? 1 09.22 01:22 123 0
마플 내일은 호응 열심히 하자..9 09.22 00:38 255 0
마플 우리가 앵앵콜 불렀을 때 누구보다 더 나와서 노래하고 싶었을텐데ㅜㅜ 5 09.22 00:07 225 0
마플 헐 그래서 일찍(?) 끝난건가..주어 프롬 20 09.21 23:48 491 0
마플 나는 내가 외진 곳이라 내 구역만 그런줄 알았어 4 09.21 23:21 166 0
마플 얘들아 내일은 진짜 소리 많이 지르자 6 09.21 23:00 130 0
마플 그저 작은 하소연 ...... 47 09.21 22:35 3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14 ~ 9/23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