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날짜조회
투바투뿔들아 근데 잔인한 사실.. 21 0:28479 0
투바투탑100 걸쳤다 16 09.19 20:01309 0
투바투뿔들아 콘서트 티켓팅 폰으로 해? 컴으로 해? 12 09.19 21:24147 0
투바투 얘드라 우리 너무 잘한다🥹 11 0:16133 0
투바투 탑백74 11 09.19 23:04108 0
 
뮤뱅 사녹 공지 왜 안주지? 7 09.18 19:02 142 0
개인적으로 바램이 있다면 8 1:44 116 0
헤메코 잘 부탁해요... 7 09.18 22:20 73 0
마플 이 회사는 제대로 하는게 없네 11 09.15 20:45 227 0
뿔들아 연준이 솔로믹테부터 재밌게 즐겨보자 7 09.13 10:44 126 0
강텬 진짜 뽀시래기 시절이다.. 7 09.18 14:29 89 0
최대필 플 타서 그런데 난 진짜 최대필이...너무 좋아...... 9 09.14 23:24 54 1
연준이 앨범 재팬 특전 너무 예쁜데 7 09.16 14:05 86 0
아무래도 디엠에 무슨 짓 해놓은거 같아 7 09.14 23:48 132 0
워 11월 스케래 7 09.13 14:42 236 0
카이 뒷머리 잘랐다 7 09.15 15:07 53 0
근데 공식트윗 누가 쓴 거 어떻게 아는거야?? 7 09.13 11:57 145 0
뚜뚜 수빈이 인스스 7 09.19 21:17 215 1
일본 앙콘한대 7 09.15 18:07 169 0
아 나 문제 제대로 안 읽어서 7 09.19 17:01 295 0
마플 휴닝이 이번 컴백때도 장발로 나오려는걸까 7 09.13 12:01 112 0
나만 일본 앙콘 이해가나? 7 09.16 13:39 223 0
멜론 핫10위다!! GGUM 6 09.19 19:14 72 0
한가위 실화야? 6 09.17 17:05 69 0
뭔가 곧 다가올 단체컴백도 달궈지는 느낌이라 더 좋다🥹 6 09.19 23:11 8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