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8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정보/소식 240926 프니엘 Digital Single [storyofmyL:ov.. 18 0:00343 6
비투비 ㅅㅋㄹㅇ 미리보기 떴당 16 09.25 18:49471 1
비투비..~ 14 09.25 06:50140 0
비투비 그하 일간 떴다💙 10 09.25 15:54475 4
비투비/정보/소식 240925 창섭 STORY TEASER 1 ⏳ 9 09.25 19:00349 7
 
마플 무슨 일 났어? 11 09.14 13:52 653 0
창섭이 오늘 축가 6 09.14 13:49 404 2
정보/소식 240914 민혁 2024 HUTAZONE [24/7] OFFICIAL M.. 9 09.14 11:30 297 2
라스 재방보는데 자료화면?으로 민혁이 나왔넹ㅋㅋ 2 09.14 11:09 124 0
..~ 10 09.14 05:40 170 0
설들 이거 알았어? (멤버 관련된거 아니야) 9 09.14 03:12 654 2
추석하니까 올해 새해 생각난다 3 09.14 01:46 121 0
비투비들아 12 09.14 00:46 667 23
티링 취소표 10 09.14 00:24 237 0
총공팀💙 5 09.13 23:55 182 4
정보/소식 240913 민혁 비컴 인스스 4 09.13 23:33 111 3
내 쪽지창 성재가 좋아할거같아 5 09.13 19:33 316 0
정보/소식 240913 은광 인스타 7 09.13 18:07 293 4
정보/소식 240913 썸데이페스티벌 인스타 3 09.13 17:42 120 2
창섭이 공방하려나 10 09.13 17:14 609 0
정보/소식 240913 은광 아직도 추석 선물 고민하고 있다면 주목! 뮤지컬 #광화문.. 09.13 16:23 43 1
정보/소식 240913 민혁 아누쉬카센님과 함께 조준 발사🔫 임무를 수행해 We got.. 2 09.13 16:01 77 2
정보/소식 240913 창섭 인스스 10 09.13 15:53 337 5
창섭이 멤버십 관련 질문! 5 09.13 15:37 519 0
섭이 멤버십 키트 사려면 26일까지라는거고 4 09.13 15:35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46 ~ 9/26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