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호/정보/소식 백호 (BAEKHO) the [bæd] time Project Vol.3 09.05 13:219 0
백호/정보/소식 백호 (BAEKHO) the [bæd] time Project Vol.3 D.. 09.02 00:3112 0
        
        
        
 
12시 총공 확인 1 01.21 22:52 24 0
다들 다운 했오? 14 01.21 22:41 48 0
뿅들아 10시 30분 RG? 4 01.21 22:11 31 0
아니 근데 투표수 뭐야? 3 01.21 21:01 174 0
배꼬랑이니까 2 01.21 20:49 46 0
노래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 4 01.21 20:20 50 0
퍼스트룩 스토리에 뫙이 투표 하고 와찌??9 01.21 20:10 65 0
네케 뮤비 떴어! 1 01.21 20:03 15 0
그날, 우리 최애 파트 뭐야 3 01.21 19:55 29 0
앙금이 이에오ㅠㅠㅠㅠㅠ🐢💙 16 01.21 19:41 183 0
ㅇㄴ그와중에 렬배코 안 올라오는 거 5 01.21 19:41 90 0
🐯당신의 호칭에게 투표해주세요 재투표입니다 꼭 다시 확인해주세요🐯 69 01.21 19:41 1101 0
호칭 투표기간 8 01.21 19:24 84 0
진짜 이 세상 가성이 아니다1 01.21 19:19 26 0
강동호 음색 너무 좋아 4 01.21 18:59 41 0
본인표출🐯잠시후 동호시에 호칭 투표 시작합니다🐯 25 01.21 18:48 185 0
누가 가성이 자신없다고 했지요?5 01.21 18:31 54 0
야 우니? 우냐고;3 01.21 18:29 40 0
나 왜 우럭.... 3 01.21 18:28 12 0
노래를 너무 불러놨네... 4 01.21 18:25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백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