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 태어나는 날 촬영 때문에 병원 못 가고 계속 소식만 기다리느라 강호동이 촬영 집중 잘 못 했었음
저녁 복불복 하는데 계속 실패해서 본인도 미안해하고 그랬는데 어쩔 수 없잖아
다른 멤버들도 이해하는 눈치였는데
김씨랑 엠씨몽이 태어나자마자 민폐다 그래서 강호동 진심으로 달려들었었음 중간에 편집 됐지만...
강호동 화날 때 버릇 있는데 (혀 낼름 거리는 거, 선수 시절부터 나온 거임)
그것도 고스란히 잡힘
나 그때부터 김씨 엠씨몽 싫었었음
아니 상황이 상황이잖음 애랑 이제 막 아빠된 사람한테 할 말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