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게임이라는 포맷만 비슷하고
드라마 분위기나 느낌이 완전 다르다.
오징어게임은 온 가족이 다 볼 수 있는 대중적이었다면
더에이트쇼는 연출이나 그런게 엄청 예술적이다.
작품성은 더에이트쇼가 더 있어 보이는데
세계적으로 엄청 흥할 스타일의 느낌은 아니네.
오징어게임은 초반부가 재밌고 후반이 별로였는데
더에이트쇼는 초반은 지루했는데 후반 짱잼이다 ㅎ ㅎ
50대 이상이면 김수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