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본진 알고 덕질한 순간부터 내 성격과 인생의 모토가 바뀜... 그저 노력하다보면 되겠지가 허투루가 아니라 진심 동기부여가 많이 되고 여전히 내 행복이자 롤모델인데 계속 노력해서 발전하는게 보여서 따라가기도 힘듦 ㅋㅋㅋ 아 다 때려칠까 할때도 본진은 또 뭔가를 더 해내오니까 계속 노력하게 되고 그래서 본진에게 돈쓰고 하는것도 아깝지도 않음
덕질이 돈을 주냐 밥먹여주냐!!-> 아직까진 돈벌고 밥먹여줌 본진땜에 하던 취미생활이 본업되서 밥먹고 살고있음 심지어 짱친들도 덕질하고 행복해보여서 내본진에게 감사하다 할정도면 꽤나 좋은 덕질 하는거 아니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