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3l

너무 귀엽당[잡담] 윈터 이거 고화질 돌린거 아니지? | 인스티즈



 
익인1
돌린거같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다음달 공정위에서 유튜브뮤직 제재한다...이유는 멜론, 지니 보호목적313 09.22 22:3612515 3
드영배/마플 이게 남주 대사라니...195 09.22 23:0717336 0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85 09.22 21:422630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73 09.22 22:224384 1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73 0:384634 14
 
위시 멤버들은 전체제으로 조용한편인가?6 09.19 02:11 354 0
보넥도 리우 운학이 진짜 두부들의 반란이야4 09.19 02:11 237 2
태산이 동생 꿀물양 운학이 동생 탄산수양 09.19 02:11 150 0
윈터 라디오 dj 하면 잘하겠다.. 09.19 02:11 65 0
아 포타 망함 09.19 02:10 141 0
갑자기 운학이 얘기 왤케 많음?8 09.19 02:10 225 0
체조 가본 사람 자리 정해줄 사람18 09.19 02:10 188 0
마플 머리 왜 기르는거야..? 진짜왜?대체왜ㅠㅠ?2 09.19 02:10 116 0
최애 포카여도 이상하면 다 팔아버림3 09.19 02:09 65 0
마플 분위기 좋은 팬덤 부럽다 ......7 09.19 02:09 162 0
최강록 셰프는 뭔가 마성의 매력이 있어.. 3 09.19 02:09 99 0
진짜 원빈이 잘 몰라도 겐또는 보셔야돼 🙏3 09.19 02:09 228 5
오마이걸 킬보 보는데 유아 음색이 찐이였네1 09.19 02:09 47 0
난 보넥도 our이 정말 아이돌 그룹 노래같음5 09.19 02:08 170 0
컴퓨터 파일 삭제한거 몇년 지난것도 복구됨?5 09.19 02:08 79 1
마플 내돌 메보 노래 연습도 좋지만 춤 연습도 좀 했으면 09.19 02:08 87 0
보넥도 잘 모를때도 운학이라는 이름은 개많이 봤는데1 09.19 02:08 190 0
장터 오늘... 멜티 저녁 8시 티켓팅 용병 구해요!!🥹🥹2 09.19 02:07 99 0
마플 아니 로설 구매했는데 남주 이름때문에 집중 하나도 안됨망함1 09.19 02:07 60 0
굳이 내 본진 아니어도 찐팬들이 쓴 앓는글 보는게 너무 좋아4 09.19 02:06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