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안좋아졌는데 브랜드랑 계약한지 얼마 안됐으면

계약기간동안은 다른 사람으로 못바꾸지?

[익인1]

계약에 따라서 스캔들 난 거면 연예인 쪽이 위약금 물어야 할 수도

[익인2]

그게 심각한 구설수면 브랜드 이미지 훼손 되기전에 손절함

[익인3]

쳐내기도 함

[익인4]

광고면 캔슬될때도 있음 딴사람으로 바뀜

[익인5]

ㄴㄴ 광고는 짤없잖아

[익인6]

자르기만 하고 위약금 안물리면 다행.

[익인7]

얼만큼의 타격이냐에 따라 다름 보통 사회면이면 위약금은 모델쪽에서 내야함 걍 구설수정도면 기업이 위야금 내고 해지하는 경우도 있고

[익인8]

이미지 중요한 기업은 짤없음 애초에 논란있으면 즉시 해지+배상해야한다는 조항도 있다고 들었어

[익인9]

브랜드 이미지 훼손되는것보다 그냥 위약금 내고 교체하는게 훨씬 이득이지

[익인10]

이미지가 안좋아진게 연예인 탓이면 연예인이 위약금 물거고 연예인탓 이라고 하기엔 애매한데 브랜드가 긁어부스럼 만들기 싫어서 손절하려는거면 브랜드가 위약금 내겠지. 위약금 하나때문에 교체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경우는 잘 없을걸.

[익인11]

관련 조항 계약서에 다 있어서 그거대로 하면 됨 근데 위약금 받아내는 것도 일이라 보통 엄청난 병크가 아닌 이상 위약금까지는 안 가고 손절 정도에서 끝나는 듯

[익인12]

광고가 그런 데 제일 민감해

[익인13]

1~3개월 남으면 그냥 잠잠히 있는 것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