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웃는남자 캐스팅 어떻게 올까... 10 09.24 14:54276 0
연극/뮤지컬/공연 지앤하 미감 오진다 진짜 8 09.24 14:02302 0
연극/뮤지컬/공연킹키 주말 2시 공연보고 8 9:46156 0
연극/뮤지컬/공연쿠로이 본 호떡들 있어!?? 7 11:4146 0
연극/뮤지컬/공연본진극이라는게 본진이 안 나와도 보러가는 극인거야? 3 09.24 15:06176 0
 
홍…지킬이려나🙄 9 09.18 23:44 357 0
내 장례식에 틀어놓을 노래 2 09.18 23:04 109 0
고라노 쌀라노?!ㅜ 1 09.18 22:55 100 0
쌀라노... 사랑해ㅠㅠ 3 09.18 22:42 196 0
와..시라노.. 09.18 22:34 85 0
오늘 내 첫 하데스 6 09.18 22:01 101 0
하데스타운 재관할 증빙한 표 또 쓸 수 있나용..? 4 09.18 17:59 240 0
마플 프랑켄 팬들이 푸는 썰들 중에 빅터앙리 커플링 썰은 알페스로 봐야돼? 비엘로 봐.. 3 09.18 15:39 191 0
빵야 박정원 홍승안 골라주라... ㅜㅜ 7 09.18 15:27 125 0
뮤지컬 현장 구매도 돼? 5 09.18 12:38 268 0
킹키 사원증 질문있어! 3 09.18 12:11 195 0
드림씨어터 자리고민! 2 09.18 00:28 87 0
킹키 커튼콜데이 언제인지 미리알수있어? 4 09.17 23:10 232 0
커튼콜 촬영할때 원래 다들 일어나?? 12 09.17 23:00 561 0
시라노가 온다ㅜ 2 09.17 22:33 124 0
킹키부츠 op 열에서 울트라 1 09.17 20:41 211 0
와 미친 시라노 포스터 떴다 8 09.17 18:20 437 0
킹키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자리 어디로 드리는 게 나을지 골라주라!! 2 09.17 17:44 127 0
킹키보는데 오늘 왜케 떨리냐 2 09.17 13:38 122 0
킹키 이번 시즌 본 사람!!!! 14 09.17 03:28 3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2:54 ~ 9/25 1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