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겨쓰기는 음반사랑 얼마 팔릴지 미리 계약하고 정해서 실물 앨범을 판매 영통,팬싸,럭드로 떨이하는거고
사재기는 실물앨범이 없어서 판매 자체를 아예 안하고 오직 바코드로만 기록 조작을 하는 불법이라 회사 감사 나오면 재무상 문제있고
땡겨쓰기는 영통,팬싸,럭드로 다 떨어내는 편법이라 회사 감사 나와도 재무상 문제없고?
그리고 해외로 음반판매 하는것들은 다 땡겨쓰기로 판매하는거고? 해외같은 경우는 해외로 수출해야하는거라
미리 몇개월 전부터 얼만큼 팔릴지 예상해 미리 뽑아 수출하고 영통,팬싸로 다 떨이(해외 음반판매는 유통구조가 미리 얼만큼 팔릴지 예상해서 물량뽑아 수출하는 시스템이라 다 이렇다고함)
근데 편법이라 국내 음판사들도 코로나 이후로 이런 해외 시스템을 국내에서도 반영하고 있는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