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받으셔요 여름에 더위 없이 겨울에 추위 없이
신호등 매번 초록불
맛집에 웨이팅 없이
지하철 앞자리 바로 다음 역에서 내리게
엄마 잔소리 없는 하루 보내시어요
마음 같아선 포상휴가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