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투자 하고, 7500만 유튜브로 홍보 올려주고, 법무검토 600건 지원해주고, 빌보드 1위 찍어본 아티스트 매니징 노하우로 세계 스케쥴 매니징해준 건 당연한거니까
그 자회사 대표가 카톡으로 경영권 탈취계획 짜고, 부모 동원해서 대주주의 다른 상품 저격한 건 괜찮고
그 대주주 투자사 직원이 자회사 욕하는 건 쓰레기 회사인거야?
상식적으로 ㅍ급 직장인이 어딘지가 뻔히 보이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