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그 서사를 그냥 날리지 않았을 것 같애

선재 캐릭터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짝사랑 서사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그냥 없애버리는 건 작가도 아쉽지 않을까.. 아무리 극적인 전개를 위해서라고 해도 캐릭터의 매력도를 떨어트리는 일은 하지 않았을 것 같아

일단 내일 회차가 정말 중요할듯,,,

[익인1]

지금까지 봐온 게 있어서 내일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 얼렁뚱땅 넘어가지 않았으면ㅠㅠ

[익인2]

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