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처음 구독해보니까 안오는 돌들 더 이해안된다

나는 나름 자주온다고 유명한 돌 최근 조금 관심생겨서 가입햇거든 두 명? 근데 생각보다 길게 오진않고 그냥 사진보내고 한두마디 하고 가는구나 ..!

이게 나쁘다는건 아니구, 생각보다 하루에 아주 잠시 들리는건데도 팬들은 감동받고 좋아하는구나 싶었음(나는 찐팬은 아니니까!)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거조차 안하는 아이돌이 진심 신기해짐... 하루에 삼사분이면 되는데 이걸 안하다니.. 이거보다 쉬운 돈버는 일이 있나..

[익인1]

ㄹㅇ 하루에 하나만 보내줘도 팬들 좋아라하는데 5분도 시간이 없나 싶음

[글쓴이]

그니까 성의없는 건 말도안됔ㅋㅋ... 나라면 내 찐팬들만 돈내고 가입한거니까 거의 맨날 잠시라도 들를 듯...

[익인2]

그냥 안부물어주고 몇마디하고 가도 팬들은 좋아함.. 그걸 안하더라..ㅠ

[글쓴이]

신기하다... 물론 돌바돌이겠지만 한 번 와도 엄청 오래하는거도 아니던데 그게 어렵나

[익인3]

내 돌 한번 오면 꽤 오래 있다 가거든 팬들 궁금한 것도 다 대답해주고.. 근데 그 텀이 너무 길어서 문제임 할말 없으면 간단한 인사라도 하라고ㅜ 그것도 좋다고 해줄 사람들이 널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