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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240925 LEECHANGSUB 1ST ALBUM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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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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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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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240924 1ST ALBUM 1991 concept photo
26
09.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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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최애컨셉 뭐야?
24
09.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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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오랜만에 대결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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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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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솦들 최애컷 뭐야?
22
09.24 19:34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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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전에 ㅇㅇㄱ님이랑 ㅁㅍ에서 찍었던건 뭘까?
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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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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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ㄱㅁ대 축전 영상
19
09.24 13:38
276
7
이창섭
근데 정말 창섭이 스포 안하는거 대단해ㅋㅋㅋㅋ
17
17:27
215
0
이창섭
진짜 준비많이했나봐ㅠㅠㅠ
16
09.24 15:24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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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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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240924 오셜섭🍑
15
09.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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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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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240924 오셜섭 LEECHANGSUB 1ST ALBUM <1991..
13
09.24 15:11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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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창섭이 컨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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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212
3
이창섭
티저 보는데 왜 눈물이..?
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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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느리지오라고 놀려서 미안한 마음..^^;
18
16:30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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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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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240925 메이크스타 미공포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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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141
0
근데 화보 예상밖이다ㅋㅋㅋ
11
09.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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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240920 사운드웨이브 미공포
6
09.20 17:02
102
0
얼루어 이 사진도 너무 궁그매
6
09.20 16:54
119
1
전에 판타지오 포토북에 진심이라는 글을 본거 같은데
5
09.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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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폰 홈화면 봐줘
8
09.20 16:50
99
0
늦솦인데 지금 일단 할 일이
5
09.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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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얼루어 풀샷 이거 오디에 뜬거임 ㅠㅠ?
8
09.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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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방 인기글에서 봤는데
7
09.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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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솦들을 위한 🍑
5
09.20 15:51
123
4
팬싸는 당첨자 추첨으로 선정했었어? 팬미팅이랑은 다른 거지?
2
09.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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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카드 = 포카 정리
15
09.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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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무드 포토가 뭘까?
5
09.20 15:19
107
0
정보/소식
메이크스타 미공포
19
09.20 15:01
353
0
교보문고에서도 섭이 앨범 나중에 팔려나?
5
09.20 14:52
102
0
새삼 늦솦들 많은거 실감난다 ㅎㅎ
12
09.20 14:43
187
0
미공포 아직 안 뜬 거 맞지..??
5
09.20 14:35
94
0
정보/소식
총공팀 1991 공구
7
09.20 14:34
138
3
덕질 처음이라 모르는데 예판이 그냥 판매랑 다른 점이 있어?
3
09.20 14:32
109
0
아니 섭시도 아니고 23분에 올린 거면 ㅋㅋㅋㅋ
16
09.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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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240920 LEECHANGSUB 1ST ALBUM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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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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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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