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니까 뭐 그럴수 있는데 까먹을수도 있는거고
솔직히 찐 바빠서 할 시간이 없어서 안했다고 생각은 안함
그냥 바쁘니까 까먹었겠지 뭐
근데 정산 할 때마다 버블에서 수익 들어오는거 무조건 알텐데 아 맞다 버블 하고 더 잘하던가 자책한다 던가 미안한 마음이 안 드나 싶음...
달마다 수백에서 수천만원씩 찍힐텐데 큰 금액이 들어오는데 그걸 안 하는게 오히려 신기해
진짜 바빠도 거의 매일 하는 애들도 있는데 바쁘다고 못하는거? 말이 안됨 화장실 갈때라도 할수 있는게 버블인데
진짜 개꿀 돈벌이잖아 그냥 신경 안쓰고 관심 없으니까 안하는거지
가끔 오더라도 길게 해주면 뭐라고도 안하는데
그냥 아예 가끔가다 까먹을때쯤 뭐 하나 던지고 1은 없어지지도 않으면 뭔가 되게 서운함
못하겠으면 그냥 안하면 되지 돈도 많이 벌텐데 이런 부수입까지 챙기고 싶어서 꾸역꾸역 하는건가 싶고
작은 떡밥도 안놓치고 싶었는데 솔직히 덕질할때 달마다 멤버당 4천원 이하 돈 들어가는거 아깝진 않음
그냥 기분이 나빠 뭔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결국 버블은 끊긴 했는데 디게 현타 씨게 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