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대표 해임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하이브가 새롭게 어도어를 이끌어갈 신임 대표와 이사진으로 물갈이를 위한 준비에도 한창이다.
21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하이브는 오는 24일까지 어도어 신임 대표 자리를 두고 내부 및 외부 인사들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이와 동시에 긴밀하게 적절한 인사들을 수소문하고 접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어도어 신임대표 선발은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아티스트 관련 인사까지 포함됐을 거라는 업계 추측도 나왔다.
https://v.daum.net/v/2024052108580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