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78 09.21 23:032346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920 20
제로베이스원(8)/마플진짜정떨어져 61 09.21 20:423230 2
제로베이스원(8)근데 다들 폰 안막는게 좋아? 41 09.21 23:0484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2 0:47347 15
 
혹시 41구역 1열인데 3 09.20 23:10 62 0
어카묘.... 09.20 23:09 55 0
2층1열 다녀온사람들아 어땟어 8 09.20 23:09 136 0
발롯코 1-2층 사이로 8명 다 훑고가는건 맞지??? 3 09.20 23:08 139 0
인썸니아 규빈이 파트 2 09.20 23:08 45 0
장터 중콘 2층 양도해줄 콕ㅠㅠㅠ 09.20 23:08 53 0
아니근데 진짜 규빈이 되돌아가긴 했는데 ㅅㅍㅈㅇ 5 09.20 23:08 72 0
오늘 사첵 입장이후에 엠디줄 어땠오?? 09.20 23:07 18 0
발롯코가 더 좋아 ㅋㅋㅋㅋㅋㅋㅋ 4 09.20 23:07 152 0
얘들아 태래 커스텀핸마 헤드 파란색이 공연장용이랬나? 1 09.20 23:06 66 0
4시쯤 도착해서 엠디줄 바로 서면 몇시쯤 살까?? 2 09.20 23:06 34 0
아니 매튜 얼마나 가까이 온거냐고ㅅㅍㅈㅇ 3 09.20 23:06 83 0
지하철에 틈새라면 박스 들고가는 소녀들 보인다 1 09.20 23:06 75 0
제발 발롯코 동선 그대로 돌아주세요 4 09.20 23:06 123 0
근데 ㅅㅍㅈㅇ 2 09.20 23:05 144 0
2층 중간열 다녀온 콕 이쓰까...?(시야질문) 12 09.20 23:05 158 0
와 영상들 보는데 태래 고음 너무 깔끔해 7 09.20 23:04 56 0
아니 근데 진짜 토롯코에 뭐가 씌였었나봐 ㅅㅍㅈㅇ? 6 09.20 23:04 265 0
발로콧 중 막 똑같을려나 09.20 23:04 21 0
하오지폐 개웃곀ㅋㅋㅋㅋㅋㅋ 7 09.20 23:04 72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