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도 왔잖아.
— 오잉 (@meowman_00) May 13, 2024
눈 오는거 좋아하면서,
오늘은 살아보지 왜그랬어 왜.#선재업고튀어 #변우석 #김혜윤 #솔선재 #선재솔 #선업튀 pic.twitter.com/f7fbvqrBkz
태초선재부터 선재 좋아한다고 표현한 날씨는 비 뿐인데 뜬금없이 눈을 좋아하는 선재로 알고 있는 태초솔이. 이거 이상하지 않아? 선재에게 눈은 솔이랑 재회할때 34살에나 그랬어. 솔이 사고가 19살 20살 다 9월이나 5월이라 겨울엔 원래 만날일이 없었고. 근데 눈을 좋아한다는 대사가 굳이 들어간게 수상함. 34선재를 겪은 선재가 죽은게 아니라면 눈을 좋아할만 하거든. 늘 그리워하던 솔이와 만난건 눈 내리는 밤이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