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82 09.21 23:032745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923 20
제로베이스원(8)/마플진짜정떨어져 61 09.21 20:423278 2
제로베이스원(8)근데 다들 폰 안막는게 좋아? 41 09.21 23:0486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3 0:47352 16
 
막콘 동행을 구해야하나 7 09.20 23:56 94 0
휵시 오늘 잡은 티켓 내일 취소하면 2 09.20 23:55 103 0
막콘은 우산 안 들고가도 되는 거 맞지..? 09.20 23:54 28 0
유진이 플챗 또 뚱쭝해🥹 기특아기 2 09.20 23:54 26 0
성한빈 너 미친거야 ㅅㅍㅈㅇ 9 09.20 23:53 191 0
유진이 또 뚱쭝하게 보냈어🥹 3 09.20 23:53 19 0
혹시 오늘 망원경 들고 간 콕 있어?? 23 09.20 23:53 132 0
서울콕들아 수서역에서 체조까지 12 09.20 23:52 97 0
양말까지 다젖어서 발이 불어텄어ㅋㅋㅋㅋㅋ 2 09.20 23:50 61 0
아니 2구역에서 하오 이춤 너무 잘보이는데 ㅅㅍㅈㅇ 24 09.20 23:50 173 16
오늘 너무 행복했다🥹 4 09.20 23:50 29 0
헐 첫콘 ㅅㅍㅈㅇ 안했어??? 6 09.20 23:49 263 0
오늘 첫낀데 뭐 시키지.. 5 09.20 23:48 78 0
정보/소식 태래 플챗 포스트 5 09.20 23:48 70 2
ㅅㅍㅈㅇ 오늘 제일 귀여웠던거 7 09.20 23:48 157 0
마플 솔직히 애들 진짜 고생하고 레전드였는데 1 09.20 23:48 215 0
웅웅 태래야 오늘 넘 잘했구 내일도 파이팅!!!! 💛💛 1 09.20 23:47 14 0
매튜 플뷰 왤케 청순고양이ㅅㅍㅈㅇ 2 09.20 23:47 46 0
내일도 비온다는데 맨발에 크록스 신고 갈까? 8 09.20 23:47 96 0
매튜 임티가 또 사랑스럽다🥹 1 09.20 23:4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6:50 ~ 9/22 1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