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윤두준 이기광이 젤 오빠같았는데
요즘은 양요섭이 젤 오빠같애
약간 귀엽고 천사같은 얼굴로 웃으며 숨어있던 비선실세를 알아차린 느낌이랄까
(비유 이게 맞나..? )
아니 암튼 뭔가 첫인상은 제일 막내였는데 알고보면 제일 대처능력 빠르고 겉으로는 약간 능글맞은 척 하면서 곤란한 상황들 빠르게 무마시켜서 자기 사람들 지키고 거기다 멘탈도 강해서 외유내강의 표본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