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당시 소속사(전 소속사)가 업체에 의뢰함
업체가 했는데 미미해서 부분환불
당시 소속사가 나머지 금액 관련해서 돈 받겠다고 소송함
마케팅업체랑 소속사랑 싸우는 줄 알았는데 조사해보니 사재기
=> 관련해서 22년 10월부터 쭉 조사하다 가수도 연관있다고 항의했는데 오늘 영탁 가수는 추가수사끝에 최종 무혐의 불기소, 전 소속사 대표와 사재기 업체 불구속 재판행 기사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