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절대선은 아니지만, 민희진 편 들어주는 업계 관계자들은 다 자기 이름, 얼굴 다 까고 발언하는데, 민희진 욕하면서 하이브 편 들어주는 '자칭' 직원들은 다 블라인드의 익명 뒤에 숨어만 있는 것부터가 많은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 https://t.co/PBWylEnfxa— 👊🏻 (@fhbfhbfhbfhb) May 21, 2024
민희진이 절대선은 아니지만, 민희진 편 들어주는 업계 관계자들은 다 자기 이름, 얼굴 다 까고 발언하는데, 민희진 욕하면서 하이브 편 들어주는 '자칭' 직원들은 다 블라인드의 익명 뒤에 숨어만 있는 것부터가 많은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 https://t.co/PBWylEnf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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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ㅂ는 블라인드에서나 킥킥대지 저렇게 이름 내걸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긴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