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4l

'원사모'

[잡담] 원빈이 아직도 안풀린 비밀 | 인스티즈

그들은 가족인가 친구인가 삔프들도 모르는 천상 팬클럽인가...

가족이 아닌것같은게 우리 시댁인데 나한테 현수막 건다는 말씀 없으셨음. 나도 원사모 가입하고 싶은데 도대체 어디서....



 
익인1
시댁?🔫
4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 원사모 저두 가입할래요
4개월 전
익인2
잠시만 글 다시 읽어보니 우리 시댁? 🔫🔫
4개월 전
익인3
친구들인갘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4
저도 원사모 시켜주세요..
4개월 전
익인5
가족일걸 왜냐면 내가 며느리라
4개월 전
익인6
나 원사모인데 언제 걸었냐ㅑㅑ
4개월 전
익인7
나도 원사모..
4개월 전
익인8
저도 원사모..
4개월 전
익인9
ㅋㅋㅋㅋ시댁이라니ㅋㅋ개웃겨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더보이즈, IST 떠난다…새 소속사 물색 중206 17:0616442 2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19:543666 2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218 17:5117426 4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76 8:432958 0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69 10:132996
 
피프티 아테나 ㄹㅇ 잘 뽑은 듯 09.20 13:42 78 0
왁! 여기 거기 아닌가 그 무슨 경력직 있다는 곳 09.20 13:42 61 0
콘서트 입장때 신분증 대조 있자나7 09.20 13:42 91 0
에스오에스 암 콜링~1 09.20 13:42 31 0
와...해찬아...2 09.20 13:42 161 13
제니는 버블은 안하는건가1 09.20 13:42 64 0
피프티 노래 좋네 09.20 13:42 22 0
진심 태산 성호가 너무 좋음2 09.20 13:42 104 0
와우 피프티 멤버들 개잘뽑았네 09.20 13:41 36 0
피프티 그래비티 추천 누구냐ㅋㅋㅋㅋ1 09.20 13:41 203 1
세븐틴 취소표가 뜨긴 떠...?10 09.20 13:41 425 0
아니 근데 피프티는 호기심에라도 한번씩 다 들어볼만 하잖아9 09.20 13:40 256 0
시즈니들아.. 김포공항 롯데몰에 있는 러쉬를 가... 11 09.20 13:40 712 4
마플 그렇게 의심할거면 그알때나 하지 ㅋㅋㅋㅋ 09.20 13:40 48 0
핖티 포인트 안무도 기억에 확 남지 않니7 09.20 13:39 86 0
ㅌㅇㅌ 저작권 신고11 09.20 13:40 51 0
피프티는 키나 돌아온 게 진짜 신의 한수였음8 09.20 13:40 1355 0
영케이 땀흘리는거 에바섹시...7 09.20 13:40 208 0
마플 심지어 핖티는 그렇게 이름도 못들어본 중소돌도 아님2 09.20 13:38 136 0
마플 정병들 어디서 몰려왔나 마플이나 달고 말해 09.20 13:39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3:57 ~ 9/23 23:5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