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전 SKE48의 마츠이 쥬리나가 플레잉 매니저로 발표됐다. 운영 측이 마츠이에게 조언, 협력을 부탁하는 과정에서 'KLP 멤버에게, 등에서도 다양한 생각을 전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해 "아티스트 마츠이 쥬리나로서도 스테이지에 서 주었으면 한다"고 부탁을 했는데 마츠이는 이것을 쾌락했다고 한다. CGM48의 이즈타 리나 사례처럼 그룹 매니지먼트와 그룹 멤버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팀 8월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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