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큐브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펜타곤/정보/소식 240921 진호 Teddy teddy bear 챌린지 15:275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0 진호 [📸]  KBS2 #뮤직뱅크 09.20 19:204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1 우석 밤라 인스타 0:141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0 진호[📢] 240921 (토) MBC 쇼! 음악중심 생방송 참여.. 09.20 11:555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1 우석 X 4:033 0
 
정보/소식 211209 홍석 개인 인스타 12.09 21:06 11 0
정보/소식 211209 펜타곤의 예능연구소 : 걸어서 TV 속으로 📺 #05 12.09 19:01 10 0
정보/소식 211209 키노 공별 1 12.09 18:20 17 0
정보/소식 211209 웹툰 '아쿠아맨' 드라마화, 펜타곤 홍석 출연확정 3 12.09 16:27 86 0
미디어 211209 신원, 우석, 키노 Come Together l 가치와 선공개 12.09 16:20 8 0
시그 언제 줘..ㅎㅎ 3 12.09 14:26 84 0
형구 그림 전시된거 인포에 올라왔는데 4 12.09 14:19 75 0
꿈에 고신원 나왔다... 4 12.09 11:48 58 0
오늘도 기다린다 3 12.09 10:12 64 0
정보/소식 211209 신원 유큐브 12.09 10:08 16 0
정보/소식 211209 펜밤라 인스타 12.09 07:53 10 0
이거 몬데 일케 귀여워 6 12.09 00:13 96 0
유니들아 인스타 어떻게 퍼와?? 7 12.08 22:42 100 0
정보/소식 211208 키노 공별 3 12.08 22:33 60 0
정보/소식 211208 신원 유큐브 12.08 22:11 22 0
정보/소식 211208 신원 공별 1 12.08 22:10 14 0
OnAir 211208 🐰펜밤라💙🌛📻 오늘도 달려요🏃🏃‍♀️🏃🏃‍♀️ 77 12.08 22:00 36 0
정보/소식 유스 신원 생일 총공 안내 12.08 21:53 9 0
정보/소식 211208 키노 공트 1 12.08 21:26 27 0
정보/소식 211208 여원 펌킨타임 트윗 12.08 20:1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펜타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