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태국드라마 에에?옴플록 옴이?찌엠입사 5 09.01 15:2580 0
태국드라마 잭앤조커 재밌다잉 4 09.13 00:0026 0
태국드라마트레이니 뭐지..... 09.03 16:0845 0
        
        
 
인워 개가티 기다려 2 12.07 02:00 68 0
도문디에서 남의연애를 말아준다는데요 3 12.06 00:53 157 1
라트ost 떵톳다우 노래 멍좋다 1 12.04 15:47 34 1
겨울이 오고 있으니 우리의 겨울을 보고가세요 11.27 00:53 53 1
금 라스트트와일라잇/일 쿠킹크러쉬 1 11.14 21:22 90 0
나 온프 단관와따🥹🥹 4 10.28 21:24 103 0
23.5 4 10.27 21:02 111 0
나 벨드 러번데 이번 제발회에서 남딴필름 보자마자 개크게 치임 1 10.20 15:29 215 0
love in translation 본 피들 없니...? 이거 본체 관계성 맛도.. 1 10.20 00:37 108 0
개인취향으로 꼽아보는 찌엠2024 파트1 기대작들 8 10.18 23:26 173 1
가윈은 참 신기하다 3 10.18 16:53 135 0
아 좋아하던 씨피 다 난파당해서 뭔가 어제부터 이상해 ㅋㅋㅋㅋ 11 10.18 11:25 435 0
이번에는 엇믹, 쭝당, 포스북은 없나....? 5 10.18 01:51 144 0
OnAir GMMtv 2024 제발회 15 10.17 19:21 103 0
갑자기 띠오럽 보고싶은데 2 10.06 13:54 116 0
티빙에 킨포 올라왔대 세상에.. 다른 ott도 올라오겠구만 4 09.20 22:50 201 0
분프렘 난파야?! 1 09.20 22:35 329 0
큐티파이 본 사람!! 3 09.19 11:57 178 0
빌피 팬미 가는 피들 있나? 2 09.07 01:14 64 0
포드랑 인사린 2 08.28 22:04 1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태국드라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